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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프로필 /영탁 사재기 / 막걸리 상표논쟁 150억/ 영탁 엄마 / 영탁 콘서트 /영탁 신곡 /결혼

by 쌈박한 노른자 2022.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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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프로필


영탁 사진1

본명 : 박 영 탁
나이 : 1983년생 올해 40세
출생 : 경상북도 문경군
신체 : 178cm 68kg
종교 : 무종교
병역 : 발목부상으로 면제
가족관계 : 아버지, 엄마 이종금,
학력 : 영가국민학교 (졸업)
안동중학교 (졸업)
안동고등학교 (졸업)
청주대학교 (언론정보학 / 학사)
국민대학교 (실용음악작곡학 / 석사)


영탁 프로필 보면

대한민국의 가수 및 싱어송라이터 입니다. 2005년 가문의 위기 OST 앨범을 발매했고, 2007년 '영 탁 디시아'로 첫 정식 앨범을 발매, 데뷔 후 2016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였는데, 이전까지는 본인의 가수 활동 외에도 가이드 보컬, 개인 보컬 강사 활동, 애니메이션 ost 등에서도 활동하였습니다.

영탁 프로필 트로트 가수로서의 데뷔곡인 "누나가 딱이야"는 큰 반향이 없었으나,이후 본인의 경험을 담아 만든 자작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는 나름대로 인기를 끌었습니다.이후 2020년 출연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선을 수상하여 인지도를 크게 높이며 기나긴 가수 인생 중 첫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영탁 신곡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 발표 후 완도 전복 홍보대사로 임명된 데 이어 전복 광고 모델로 발탁된 것에 대해 그는 "자연스럽게 정말로 물 흐르듯이 저에게 과분한 행운으로 다가왔다. 소중한 팬분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기에 가능한 것입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답니다.



영탁 결혼


프로그램을 촬영하면서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든 적 있냐는 질문에 영탁은 "저도 사람인지라 정말로 자연스럽게 결혼 생각이 들긴 하더라. 그렇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마음입니다"고 말했답니다.

음원 사재기


영탁 사진2


음원 사재기 논란 같은 경우 2020년 3월 23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곡에 대한 사재기 의혹이 나왔습니다. 해당 취재진은 그의 소속사 대표김 모 씨가 컴퓨터를 통해 해당 곡을 대규모 스트리밍 하는 것으로 의심케 한다고 보도했는데 이와 관련해 소속사에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묻히는 듯 했으나 2021년 11월 1일 그의 소속사 대표가 음원 사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그는 영탁 노래 음원 순위를 높이기 위해 3천만원을 주고 사재기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탁 소속사 대표는 이성을 잃고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했다며 영탁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영탁 또한 자신은 이미 수사기관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고 무혐의로 밝혀졌다고 해명했는데요, 하지만 그가 음원 순위 조작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다는 카톡 내용 보도가 나오며 상황은 급반전 됐습니다. 이에 그는 내가 음원 조작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건 사실이 아니라며 재차 부인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보도 이후 불후의 명곡, 돌싱포맨 에서 그의 단독샷이 실종되는 등 분량을 최소화 하며 사재기 논란을의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소속사에서는 사재기 사건 관련하여 그를 희생양 삼기 위해 유명 유튜버, 인터넷매체 기자 등이 영 탁을 단계적으로 죽이려 하고 있다며 그를 음해하는 세력에 대해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어떠한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으나 대중들의 시선은 곱지 않았었습니다.

영탁 vs 예천양조 분쟁


미스터트롯에서 가수 영탁이, 가수 강진의 "막걸리한잔"이라는 노래를 불러 크게 히트시킨 후, 영탁의 생일에 맞춰 2020년 5월 13일 출시되었다.한편 예천양조(주)는 '영탁'의 이름으로 상표출원을 시도하려다, 2021년 5월 특허청에서 '등록거절 결정'을 받은 바 있다.2021년 5월 13일 계약기간 만료로 영탁과의 광고계약은 종료되었다.

영탁이 예천양조와 재계약이 불발되자 팬들은 예천양조의 갑질이라고 했습니다. 그 때문에 불매운동으로 회사는 타격을 입게됩니다. 이에 예천양조는 영철이 제시한 계약금이 너무 비싸서 재계약이 안된거라고 주장 합니다.
그러다 영탁 막걸리 논란이 터졌는데요.

막걸리 예천양조 백구영 회장이 영탁을 광고 모델로 점찍고 논의를 진행했다고 합니다.그의 처음 출연료는 6천만원 이었는데 만날 때마다 몸값이 올라가 1억 3천만원까지 올라갔다고 합니다.그래서 논의를 거듭한 끝에 영탁 말걸리 광고는 2020년 4월 1억 6천만원에그와 출연 계약을 합의 봤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천양조 측의 주장에 따르면 제품 출시 보름 후부터 영탁 엄마, 아빠가 공장에 방문하기 시작했고 요구사항이 늘어갔다고 합니다. 영탁 엄마 께서는 신을 모시는데(무속인) 막걸리 상표에 삽입된 우물에 백회장이 직접 제를 지내라고 하고 노후생활을 위해 영탁 아버지 고향 이근에 대리점 두 곳을 무상으로 요구했다고 합니다. 또 부친 고향에 영탁 홍보관 건립을 요구하는 등 감당하기 힘든 수위의 요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급기야 영탁 150억 논란까지 터졌습니다. 예천양조 측이 지난 7월 모델 재계약 불발 과정에서 영탁 측이 모델료 별도 상표 관련 현금과 회사지분 등 1년간 50억 원, 3년간 15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요구했고 최종기한일까지 금액 조율을 거부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죠

그러나 예천양조는 영탁 막걸리 상표를 등록하려면 영탁 본인의 승낙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영탁엄마 께서 알게 된 후부터 상황이 급변했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아들의 승낙서를 받아주겠다는 약속과 달리 영탁 소속사에서 직접 막걸리류에 대한 영탁 상표를 출원했다는 것!

반면 영탁 소속사에서는 예천양조의 모든 주장이 영탁 막걸리 상표권 갈취를 위한 공갈과 비방이라는 입장이었고 오히려 예천양조 측에서 그의 이미지를 거론해 어머니를 협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대형로펌까지 수임해 예천양조를 고소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경찰 수사결과로 핵심 쟁점이었던 영탁 150억원 요구와 돼지머리 고사 등이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따라 명예훼손 역시 성립되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 각종 커뮤니티에서 비난의 댓글들이 달렸습니다. 이에 당일 영 탁 측은 불송치이유서에서도 예천양조 측의 협박 또는 강요 미수는 인정된다는 취지로 밝히고 있다며, 허위 비방 행위 등에 대한 명예훼손과 함께 불송치 이의신청 및 수사심의신청을 진행해 법적 대응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대응했습니다 .



영탁 엄마


영탁 엄마 사진

원래 영탁의 어머니는 공무원 출신에 교회를 다니셨는데 계속해서 할아버지 신령이 눈앞에 보이는 일이 있어서 무속인을 찾아갔다. 그곳에서 '이 신을 받지 않으면 안 좋은 일이 있을 거다'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 그 직후 실제로 영탁이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이 일을 계기로 영탁의 어머니가 법당을 차리게 되었다고 한다.그 사고는 영탁이 군대 면제를 받을 정도로 심각했다고 한다.




영탁 아빠


아버지는 뇌경색으로 투병중이신데 미스터 트롯에서 아들의 모습을 보고 건강상태가 호전되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스케쥴로 바쁜 와중에도 아버지와 하루 서너차례 통화를 한다고 한다.




영탁 콘서트



탁쇼 일정 : 2022년 7월 29일 (금) ~ 7월 31일 (일)
시간 : 금 18시, 토일 15시
장소 : KSPO DOME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러닝타임 : 120분
출연진 : 영탁
관람 등급 : 만 7세 이상
티켓 예매 오픈 : 6월 28일 오후 8시
예매처 : 인터파크 단독 바로가기
티켓 가격 : SR석 143,000원, R석 132,000원, S석 121,000원, A석 99,000원
티켓 배송 : 7월 11일 일괄 배송

영탁 콘서트 1
영탁 콘서트 2
영탁 콘서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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