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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프로필 / 김건희 무속인/ 김건희 논란/ 김건희 성형 / 김건희 학위/ 김건희 옷 / 김건희 쥴리 / 김건희 팬카페

by 쌈박한 노른자 2022.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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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나이 : 1972 년생 9월 2일생 
고향 :  경기도 양평군
본관: 안산 김씨
현진 : 고바나컨텐츠 대표
가족 : 배우자 윤석열 어머니 /오빠

 

학력

명일여자고등학교 (졸업)[ 경기대학교 (회화학 / 학사)
숙명여자대학교 (미술교육 / 석사 / 1999)
서울대학교 (문화콘텐츠글로벌리더과정(GLA) / 수료 / 2006.6~11)
국민대학교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 / 박사 / 2008)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최고위과정 / 수료 / 2008.9~2009.8)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EMBA)[10] / 경영전문석사 / 2010.3~2012.2)
서울대학교 (최고지도자인문학과정(AFP) / 수료 / 2010.8~2011.3)
단국대학교 (문화예술최고경영자과정 / 수료 / 2014)

 

 

약력

영락여자상업고등학교 (미술강사)
한국폴리텍Ⅰ대학 (강사)
한림성심대학교 (강사)
서일대학교 (강사)
수원여자대학교 (겸임교수)
안양대학교 (겸임교수)
국민대학교 (겸임교수)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씨에 대한 논란이 정말 많은데요,

영부인 김건희 중심의 루머를 담아봤습니다.

진짜 진실은? 과연 맞는 것은 무엇일까요?

 

 

 

 


김건희 논란 1  [ 성형 논란 ]


 

김건희 성형전 변천사 그룹 1

 

김건희 성형전 변천사 그룹 2

 


논란 2  [ 학위 논란]


김건희의 개명전 이름은 김명신이다. 김건희는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고 말했다. 서울대 경영대학원은 일반대학원과 전문대학원으로 구분된다.

 

전문대학원과정

전문대학원은 3개의 과정이 있다고 한다
1) Global MBA(G-MBA): 18개월,주간(full time),영어강의
2) SNU MBA(S-MBA): 18개월,주간(full time),한.영강의
3) Executive MBA(E-MBA): 2년(24개월),주말(금 오후,토) 프로그램.

 

윤석열 대통령은 청문회에서 부인이 경영대학원에서 2년 코스로 석사학위를 받았다고 말했으므로 E-MBA 과정이다.
참고 : https://blog.naver.com/hotlife22/221640614669 


논란 3  [ 윤석렬 / 김건희 모 / 김건희 관련 의혹 사건]


윤석열 대통령 관련

 

윤석열 검찰 고발사주 의혹
옵티머스 사건 무마 의혹 
한명숙 수사팀 모해위증교사 무마 의혹
판사 사찰 문건 지시 의혹 
대장동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알선 혐의 부실수사 의혹 

 

김건희씨 관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여 의혹 
코바나컨텐츠 전시회 불법 협찬 의혹

 

장모 최씨 관련

요양급여 부정 수급 의혹 (의정부지법 1심 징역 3년 선고 법정 구속)
은행 잔고증명서 위조 부동산 투자 의혹 (의정부지법 1심 징역 1년 선고 법정 불구속)
추모공원 사업권 편취 의혹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

 


논란 4  [ 결혼 / 초혼 / 자식 ]


김건희 트윗에 남겼던 정대택의 트윗

 

김건희의 어머니인 최씨는 검찰조사 당시 "윤석열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선배이자 자신과 가깝게 교류하던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이 소개해줬다. 교제한 지는 2년 정도"라고 설명했다.

 

김건희는 인터뷰를 통해 "한 스님이 나서서 연을 맺어줬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결혼 당시 윤석열 검사의 재산이 2천만 원밖에 되지 않았고 본인이 1990년대 후반 IT 붐이 일었을 때 주식으로 번 돈을 밑천으로 사업체를 운영해 재산을 불렸다"고 주장하였다.

 

늦게 결혼한 탓에 아이는 없다.

 

 


 

논란 5  [ 접대부 '쥴리' ]


 

김건희 대표가 예전에 '쥴리'라는 가명을 쓰고 역삼동 라마다르네상스호텔 등 술집에서 접대부를 하며 검사인맥 등을 이용해 각종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이 2021년 6월 30일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저는 쥴리를 한 적이 없다. 쥴리를 안 했기 때문에 쥴리가 아니라는 것이 100% 밝혀질 것이다. 지금은 투명한 세상이다, 내가 쥴리였으면 다 삐져 나온다. 웨이터가 얼마나 많은가? 제대로 취재해 달라. 다 증명할 것. 나는 쥴리와는 전혀 관계 없다. 그 시간에 정말 노력했고, 악착같이 살아왔다. 진짜 간절하게 살아온 사람이다, 쉽게 안 살았다, 믿어 달라. 저 이상한 사람 아니다, 나쁘게 보지 말아 달라. 세상에 악마는 없다, 선입견을 갖지 말아 달라, 의혹을 풀어줄 자신 있다. 저를 비판하는 분들은 다 저를 도와준 분들이었다, 그분들에게 미움 없다. 미워해야 하는데 미움이 없다."

2021년 12월 13일, 오마이뉴스 구영식 기자가 김건희 인터뷰를 했다.

 

윤석열 줄리 루머에 대해서 결혼 전 부적절한 동거를 했다는 주장에도 "제 집에는 친구들도 모여살았다 우리나라 공무원 사회가 얼마나 무서운데 그 검사가 바본가 일방적인 공격" 이라면서 반박을 했다.


논란 6  [ 무속인]


 

 

노통 참배길 일반인 동행하는 김건희

공식 일정에 지인이 동행한 데 대해서는 "비공개 일정이었다"며 "처음부터 비공개 행사였고, 공개할 생각이 없었다"고 강조했고 , 무당이 아니다. 그리고 동행한 이는 10년지기 지인이고,  충남대 무용학과의 김모 겸임교수로 알려졌다.

 

○ 김건희의 봉하마을 지인 동행에 대한 윤석열의 반응:
  - "대통령을 처음 해보는 것이기 때문에 공식, 비공식 행사 어떻게 나눠야 할지.."
  - "공식적인 수행이나 비서팀이 전혀 없어 혼자 다닐 수도 없다. 어떻게 방법을 알려주시라"
  
○ 윤석열의 반응과 태도에 대한 비판 터져나와
  - 여러 논란 겪으며 이미 예견된 김건희 리스크 관리 소홀을 '대통령은 처음' 등 경험 부족 탓으로 돌리고
  - 대통령 부인과 지인의 행동을 일반인과 같은 잣대로 파악하는 태도

○ 사건을 인식하는 윤석열의 문제는?
  ▶ 본질 흐리기 : A씨가 경호처의 의전 속 '별도 예우'를 받은 사실은 외면, 누구나 갈 수 있는 봉하마을에 간 게 왜 문제냐며 본질을 돌려 주장함
  ▶ 대통령으로서의 경험이 일천한 탓 : 두 차례나 대통령직 경험 부족을 내세움
  ▶ 논리 부족 : 비공개 일정이 보도되어 사달이 났다고 했지만 ① 김건희는 공인, ② 일정이 사전 공개됨
  
○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김건희 리스크 모두 인식.. 당선 석달째에 윤석열이 언론과 시민에게 '방법을 알려주시라'라는 모습 납득 안 돼
○ 전문가들은 윤석열의 문제의식이 얕다고 지적

 

 

 

2018년 충주에서 산 소를 소가죽을 벗기는 굿판

 

 지난 2018년 충주에서 소가죽을 벗기는 굿판을 직접 진행한 무속인 이 모 씨가 2016년 김건희 씨의 코바나컨텐츠 전시회에서 축사를 했다고 김의겸 의원이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살아 있는 소의 가죽을 벗겨 큰 물의를 일으킨 굿판 행사에 윤석열 후보 부부의 등의 연루가 확인되면서 무속인과의 관련 의혹이 다시 한번 제기됐다. 

 

위의 주장에 대한 반박을 하던 조선닷컴은 이에 대한 반박을 듣기 위해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았고 김건희씨를 비방하는 각종 주장을 펴왔고, 김의겸 의원의 사진과 주장에 반박하던 국힘은 김의겸의원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회손 등 혐의로 고발했다라고 한다. ( 뭘로 고발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

 

굿판의 진실의 여부는 알수없다.

 

 


 

논란 7  [ 김건희 옷,가방,악세사리]


 

김건희 패션

 

김건희 옷 : 아보아보 원피스 (가격 약 70만원 )

김건희 발찌  : 어니스트 서울 (가격 339,000원 )

김건희 가방 : 브리저튼 Bridgerton Tote Bag (가격 약 20만원)  

김건희 디올 블라우스  : 크리스찬 디올 - 꿀벌 포플린 여자 반팔 블라우스(가격 약 170만원 )


김건희 팔찌 :
-반클리프 앤 아펠 - 스위트 알함브라 브레이슬릿(가격 약 200만원)

- c 드 까르띠에 팔찌(가격 1600만원 )

 

 


 

논란 8  [ 김건희 팬클럽 정치]


김건희 팬클럽 [ 건희사랑 ] 

김건희의 팬클럽 소통 행보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한민국 역대 영부인들과는 다르게 국민과 소통하려는 방식으로 도입한 '팬클럽'을 이용한 방식이 오히려 부작용만 낳고 있다. 국민과 소통하려고 도입한 '팬클럽'이 '팬클럽 정치'가 되어 오히려 부작용만 낳고 있는 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야권은 물론 여권에서도 팬클럽을 정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대선 과정에서 "청와대 제2부속실을 폐지하겠다" "영부인이란 말 쓰지 않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 김건희로 하여금 '팬클럽 정치'로 옮겨가게 했는지도 모를 일이다라는 기사 보도가 있다.

 

강신업 변호사(팬클럽 회장)가 지난달 <여성조선> 인터뷰에서 “사실은 ‘건희 사랑’도 내가 일방적으로 만들어낸 게 아니고, 김 여사의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던 내용이 갑자기 삭제되면서 김건희와 팬클럽과의 관계에 대한 의심이 더욱 증폭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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